발행인의 글 포르쉐와 <크리스토포러스>는 수십 년 역사를 함께 해왔습니다. 1948년부터 포르쉐는 특별한 스포츠카를 제작해 왔고, 1952년부터는 여러분이 지금 읽고 계신 특별한 잡지를 발행해 왔습니다.
Showroom: 911 GT3 S/C 포르쉐가 전자동 컨버터블 소프트톱이 달린 911 GT3를 최초로 선보인다. <크리스토포러스>는 Showroom에서 운전의 즐거움을 중시하는 경량 스포츠카의 세부 사항을 소개한다.
크리스 해리스 “정말 많은 사람이 이 차가 얼마나 빠른지 물어보곤 합니다. 사실 ‘차를 타면 어떤 느낌이 드는지’를 물어야 해요. 저한테 이 차는 마치 하나의 악기 소리 같거든요.”
한 장의 사진에 담긴 이야기 1955년, 프랑스인 루이 말라비에유가 포르쉐 356을 구입했을 때 그의 머릿속에는 온 가족이 스포츠카를 타고 함께 떠나는 여행 생각으로 가득했다. 파리에서 스칸디나비아 북부까지 이어진 장대한 여행은 수십 년 세월이 지나면서 잊히는 듯했지만, 그해 여름에 찍은 한 장의 컬러 사진이 발견되면서 다시 빛을 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