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Love: 크리스 해리스
“정말 많은 사람이 이 차가 얼마나 빠른지 물어보곤 합니다. 사실 ‘차를 타면 어떤 느낌이 드는지’를 물어야 해요. 저한테 이 차는 마치 하나의 악기 소리 같거든요.”
크리스 해리스는 들뜬 표정으로 신형 911 GT3 S/C를 타고 테네리페의 시골길을 달린다. 세계 최초 공개 행사의 사회자로 나선 해리스는 GT3 컨버터블을 시승할 기회를 가졌다. 영국의 자동차 전문 기자이자 TV 진행자, 레이스 드라이버인 그는 이미 전 세계의 강력한 스포츠카를 두루 경험한 베테랑이다. 특히 과감한 드리프트 주행으로 유명한 그는 2020년 타이칸을 타고 3.4km를 달리며 전기차 최장 드리프트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웠다. BBC 프로그램 <탑기어(Top Gear)>, <크리스 해리스와 친구들이 함께하는 자동차 팟캐스트 (The Car Podcast with Chris Harris & Friends)>, 유튜브 채널 <크리스 해리스의 자동차 이야기(Chris Harris on Cars)>에서 보여준 깊이 있는 자동차 지식과 영국 특유의 유머 감각은 팬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는다. 크리스 해리스 특유의 스타일로 제작된 영상과 함께, 세계 최초 공개 관련 게시물들은 약 12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해리스가 내린 결론은 이렇다. “이 모델은 역동적인 주행의 전통을 고스란히 이어받았습니다.”
사랑이란 무엇인가요?
가슴 깊은 곳에서 밀려오는 감정입니다. 한순간에 설레게 하다가, 매료시키고, 때로는 무너뜨리기도 하죠.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하루하루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포르쉐 911을 세 단어로 말한다면?
최고의 차.
단순하지만 큰 행복을 주는 것이 있다면?
반려견과 해변을 걷는 것. 그리고 공 하나.
911을 타고 절대 하지 않을 일은?
없습니다. 이 차는 무엇이든 할 수 있으니까, 마음껏 해보세요.
가장 좋아하는 길은?
프랑스 코트다쥐르 내륙 지역의 D21 도로.
당신을 멈추게 할 수 있는 것은?
서점.
섬에 단 세 가지 물건을 가지고 갈 수 있다면?
독립형 욕조. 푹신한 깃털 베개. 칼 러드빅슨의 <포르쉐: 브랜드의 기원(Porsche: Ursprung einer Marke)>.
역사 속 롤모델이 있다면?
풍성한 머리카락을 가진 사람들.
911에 없어도 괜찮은 것이 있다면?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911에 필수적인 것이 있다면?
내연기관 엔진.
오늘 아침에 잠에서 깨며 어떤 음악을 들었나요?
에릭 클랩튼의 앨범 <8월(August)>.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브루스 로빈슨의 <위트네일과 나(Withnail & I)>.
가장 좋아하는 책은?
찰스 디킨스의 <황폐한 집(Bleak House)>.
당신이 원하는 곳은?
엔진 테스트 벤치.
가장 소중한 것은?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품인 램프.
당신에 대한 비밀이 있다면?
그때그때 다릅니다.
최고의 911 순간이 있다면?
1999년 7월: 내 첫 911 카레라 3.2 클럽스포츠를 샀던 순간.
사람들에게 해줄 조언이 있다면?
시동 스위치를 너무 급하게 풀지 마십시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는 당신의 모습은?
정리정돈.
크리스 해리스
출생연도: 1975
거주지: 영국 브리스톨
직업: 언론인
포르쉐: 911 GT3 투어링 패키지(991)
연료 소비
718 카이맨 GT4 RS
911 GT3 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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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l/100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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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g/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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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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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Class
Macan Tur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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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 18.4 kWh/100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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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g/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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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