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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18
이번 호의 모든 기사

Editorial

70 년. 아직은 최고라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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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콜린스 – 스티그

“911은 외과 수술 기구처럼 정밀하면서도 대형 해머처럼 강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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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손 그리고 발

70년 전, 오스트리아의 그뮌트에서 폭스바겐의 견고한 기술력을 토대로 첫 포르쉐가 탄생됐다. 그 후부터 70년간 이 스포츠카는 꾸준히 더욱 더 개발되었다. 과연 포르쉐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머지않아 사고의 힘만으로 포르쉐를 조종하게 될 것인가? 냉철하게 미래를 조명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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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하면서 고요한 축

포르쉐 911은 단순한 스포츠카가 아니다. 기업 전체가 이 자동차에 의해 좌지우지된다. 그리고 이는 과거와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에도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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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의 대화

자동차 디자인은 4년을 내다본다. 스타일 포르쉐 디자인 팀이 크로스토포러스를 위해 시간의 문을 활짝 열어 주었다. 처음으로 공개되는 축척 1:3의 미래형 스포츠카 모형을 예술 사진가 에릭 오토(Eric Otto)가 파리에서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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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연비는 표준모드에 의한 연비로서 도로상태∙운전방법∙차량적재∙정비상태 및 외기온도에 따라 실주행연비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