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의 대화

자동차 디자인은 4년을 내다본다. 스타일 포르쉐 디자인 팀이 크로스토포러스를 위해 시간의 문을 활짝 열어 주었다. 처음으로 공개되는 축척 1:3의 미래형 스포츠카 모형을 예술 사진가 에릭 오토(Eric Otto)가 파리에서 연출한다.

 

90X

모형 밝은 프런트플랩의 시각적 세련미와 기체 역학적 디자인이 돋보인다.

 

오퓰런스 모형이 파리 라데팡스 지역의 빛을 반사한다.

 

오퓰런스(OPULENCE)

모형 펜더 안을 꽉 채운 바퀴, 깎아낸듯 선명한 라인, 멈춰서 있을 때도 느껴지는 역동성 – 스타일 포르쉐 팀이 미래의 리무진을 정의한다.

파리의 도로에서 비행하는 자동차

슈퍼카(SUPERCAR)

모형 프런트레그와 리어액슬 사이에 떠 있는 자동차가 허리와

 

사랑과 아름다움이 이 도시에서 한데 어우러진다– 파리가 포르쉐를 위한 환상적 배경이 된다.

시시스(THESIS)

모형 샤를 드골(Charles de Gaulle) 광장 조망. 자동차의 인테리어를 도시 환경과

 

에릭 오토

대개 그는 축척 1:43의 모형자동차를 촬영한다. 47세의 이 사진작가는 10여년 전부터 전 세계를 순회하며 뉴욕, 런던, 싱가포르 등에서 모형차를 신비롭고도 예술적으로 형상화하고 있다. 알자스 태생의 그는 크리스토퍼러스를 위해 자신의 시점을 확대하여, 스타일 포르쉐 팀의 축척 1:3 디자인 모형을 예술적으로 정교하게 포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