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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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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하우스는작품이아닌 하나의 태도다.”

자동차 디자인은 얼마나 많은 리스크를 안고 있는가? 디자인은 아름다워야 하는가? 바우하우스는 100년 전 디자인의 세계에 혁명을 일으켰다. 형식을 간소화하는 원칙은 오늘날까지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또 매력적이다. 폭스바겐 그룹의 수석 디자이너이자 포르쉐 스타일 디자인 팀장인 미하엘 마우어(Michael Mauer)와 미술사학자 보리스 프리데발트(Boris Friedewald)의 인사이트를 들여다본다. Macan S: 연비 복합: 8.9l/100km, CO₂배출량(복합): 204g/km, 연료 효율등급: D (2019/03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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