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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18
이번 호의 모든 기사

Editorial

확신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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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를  만드는 남자

아우구스트 아흐라이트너(August Achleitner)는 신형 포르쉐 911의 막후 인물로 이 모델을 통해 인생 커리어의 최정점에 도달했다. 주펜하우젠에서 바이삭까지 가는 동안 그와 허물없이 대화를 주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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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같은, 혹은 다른

브랜드의 정수. 포르쉐 세계의 중심. 바로 911이다. 새로운 세대는 무엇보다도 팬들을 설득시킬 수 있어야 한다. 신형 911과 함께 바이삭의 포르쉐 클럽 ‘공랭식 박서엔진 친구들’에게 향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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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산뜻한 더 날렵한더 강력한

주펜하우젠에서 탄생한 클래식 스포츠카의 첫인상이다. 911 디자인의 독특함은 무엇일까? 포르쉐 익스테리어 디자이너 페터 바르가(Peter Varga)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이보 판 훌텐(Ivo van Hulten)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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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은 미래로

포르츠하임 대학교 운송 디자인과 학생들이 스케치 작업을 배운다. 대학 선배이자 폭스바겐의 디자인 총책임자인 미하엘 마우어가 했던 것처럼, 두번째 학기를 맞은 학생들은 일주일 동안 미래 911의 하나가 될 자신만의 자동차 디자인을 처음으로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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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연비는 표준모드에 의한 연비로서 도로상태∙운전방법∙차량적재∙정비상태 및 외기온도에 따라 실주행연비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