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최신으로 카이엔 일렉트릭은 포르쉐 디지털 인터랙션 콘셉트를 적용한 새로운 운전자 경험을 제공한다. 역대 그 어떤 포르쉐보다도 높은 수준으로 정교하게 맞춤형 설정을 할 수 있다.
전속력 카이엔 일렉트릭은 전기 파워트레인을 갖춰 압도적으로 놀라운 성능을 발휘한다. 세계 최초 공개 전에 <크리스토포러스>가 라이프치히 포르쉐 익스피리언스 센터 코스에서 처음으로 달려 보았다.
발레로 피어나는 꿈 발레는 음악, 안무, 무대 예술의 복합체다. 혹독한 훈련과 재능에도 불구하고, 소수의 무용수만이 최정상에 오를 수 있다. 포르쉐 코리아의 ‘터보 포 드림(Turbo for Dreams)’ 프로젝트는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에서 게스트 공연을 펼치며 솔리스트의 길을 걷는 한국의 유망주 10명을 후원한다.
공동체의 에너지 세계 최초로 순수 전기 스포츠카가 모여 탄생한 포르쉐 클럽인 ‘레지스트로 이탈리아노 E-모션‘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9월의 어느 주말, 참가자 131명과 전기차 73대가 모여 클럽의 첫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떠난다. 목적지는 잘츠부르크에 자리 잡은 한스-페터 포르쉐의 트라움베르크. 포르쉐 커뮤니티의 새로운 시대를 향한 도약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