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room: 파나메라
신형 포르쉐 파나메라는 스포츠카인 동시에 럭셔리 세단이다.
디자인의 진화
새로운 모습: 파나메라는 스포츠카인 동시에 럭셔리 세단이다. 프레임이 없는 뒤쪽 윈도와 새로운 테일램프 덕분에 우아한 외형이 더욱 돋보인다. 또한 강조된 폭, 번호판 위에 추가된 공기 흡입구, 그리고 뚜렷한 윤곽의 펜더를 통해 파나메라의 역동적인 이미지가 더 두드러진다. 파나메라 터보 E-하이브리드에 기본 사양으로 탑재된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고유한 4포인트 디자인을 완성한다.
독점적 특징
새로운 색상: 터보 모델은 각 시리즈의 정점에 있는 모델로, 이번 파나메라에는 최초로 터보 모델에 시각적인 강조를 적용한다. 휠, 앞뒤 레터링, 외관 디테일을 비롯해 실내의 대비되는 스티치와 데코 트림이 기품 있는 브론즈 색과 우아한 그레이 색이 돋보이는 새로운 터보나이트(Turbonit) 색상으로 꾸며졌다. 현대화된 포르쉐 문장은 이번 파나메라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며, 이 또한 터보나이트 색상으로 마무리된다.
혁신적인 신기능
최첨단 섀시: 럭셔리 세단과 스포츠카의 만남. 옵션 사양인 포르쉐 액티브 라이드 섀시는 최적의 구동력과 무한한 편안함을 결합해 차량의 높이를 낮추고 커브길에서는 트랙션을 크게 향상시키며 울퉁불퉁한 노면의 충격을 흡수해 차체 움직임을 감소시킨다.
최고 수준의 E 퍼포먼스
Panamera Turbo E-Hybrid: 복합 연비 (WLTP) 1.7 – 1.2 l/100 km, Fuel consumption with depleted battery combined 11.7 – 10.5 l/100 km, 전기 소모량 복합 (WLTP) 29.9 – 27.6 kWh/100 km, 복합 CO₂ 배출량 (WLTP) 39 – 27 g/km, CO2 class B , CO2 class with depleted battery G
최대 에너지: 파나메라 터보 E-하이브리드의 신형 4.0L V8 엔진은 전기 모터와 함께 지속 가능한 효율성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엄청난 성능을 발휘한다. 시스템 출력 680마력과 토크 930Nm은 현재 시리즈에서 최고 성능을 자랑한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전기 주행 거리는 최대 90km로 이전 세대에 비해 70% 늘어났다.
럭셔리와 역동성
Panamera: 복합 연비 (WLTP) 10.5 – 9.7 l/100 km, 복합 CO₂ 배출량 (WLTP) 239 – 219 g/km, CO2 class G
Panamera 4: 복합 연비 (WLTP) 11.2 – 10.2 l/100 km, 복합 CO₂ 배출량 (WLTP) 253 – 230 g/km, CO2 class G
기함: 파나메라는 4인승 공간을 제공하고 스포츠카처럼 주행한다. 기술을 선도하는 파나메라 터보 E-하이브리드 외에 내연기관 모델인 파나메라와 파나메라 4도 함께 선보이는데, 이 두 모델은 2.9L 353마력 V6 바이터보 엔진으로 구동된다. 앞으로 다른 하이브리드 버전 또한 추가하여 모델 라인업을 다양하게 확장할 예정이다.
연료 소비
Panam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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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9.7 l/100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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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 219 g/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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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Class
Panamera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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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10.2 l/100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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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 230 g/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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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Class
Panamera Turbo E-Hyb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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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1.2 l/100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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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10.5 l/100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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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 27.6 kWh/100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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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27 g/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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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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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