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의 비전 ‘포르쉐 비전 그란 투리스모’와 함께 디자인 팀의 시선은 이미 미래를 향한다. 스터디 모델은 레이싱 게임 <그란 투리스모 7>을 위해 시작했지만, 포르쉐답게 바이작에서 게임 속 자동차를 실제 모델로 제작했다.
빙하기 발키리 레이싱 팀의 르네와 크리스티나 브링커호프(Renée & Christina Brinkerhoff)는 아동 인신매매 근절을 위해 전 세계 랠리에 참여하고 있다. 이제 엄마와 딸은 남극으로 향하는 대모험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