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처럼 맑은 실비오 덴츠(Silvio Denz)는 정말 바쁘다. 라리끄 100주년 기념행사도 준비해야 한다. 그와 함께 알자스 지방 윙겐 쉬르 모데르로 예정에 없던 유리 공예 시대를 여행한다. 유리의 투명성이 인간의 본질에 얼마나 잘 맞는지 알아본다.
“이 시대가 원하는 바로 그 차” 포르쉐 생산 및 물류 담당 이사회 임원인 알브레히트 라이몰트가 타이칸과 미래 동력 시스템, 완전한 기후 중립, 끊임없는 열정의 힘에 관해 이야기한다.
역사의 시작 아이디어와 혁신. 정확히 90년 전 설립된 이후 지금까지 포르쉐를 대표하는 특징이다. 당시 페르디난트 포르쉐와 직원들은 고객사의 주문을 받아 획기적인 프로젝트를 발전시켰다. 포르쉐 엔지니어링은 이러한 전통을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으며 지능적으로 연결된 미래의 자동차를 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