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sche Moments

회사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각 지역의 필요에 적합한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주도한다. 타이칸은 홍보대사이자 원동력이다. 이 이니셔티브의 목적은 환경 보호를 촉진하고, 근로 및 생활 조건을 개선하며, 사회적 결속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타이칸이 일곱 번째 목적지인 말레이시아 북부 쿨림시에 도착했다. 최근 포르쉐 AG는 이곳에서 포르쉐 아시아 퍼시픽, 포르쉐 말레이시아, 이노콤 코퍼레이션, 지역 NGO Free Tree Society와 공동으로 공립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는 ‘We empower people’이라는 모토 아래 미니 정글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다양한 물품을 재활용하는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학교 자체를 공동체의 재활용 허브로 확장하는 목표도 세웠다. 어린이들은 새로운 지식을 개인의 일상생활에 적용하고, 가족과 공유하면서 공동체와 사회의 유대를 강화하는 특별한 학습을 경험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2025년에 말레이시아 전역의 다양한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