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room: 911 카레라 GTS
신형 911 카레라 GTS는 경량화한 퍼포먼스 하이브리드를 적용한 최초의 일반 도로 주행용 911이다.
혁신
퍼포먼스: 포르쉐는 911을 근본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신형 911 카레라 외에도 911 카레라 GTS도 첫선을 보인다. 경량화한 퍼포먼스 하이브리드를 적용한 최초의 일반 도로 주행용 911이다. 새로 개발한 배기량 3.6L (911 Carrera GTS: 복합 연비 (WLTP) 11.0 – 10.5 l/100 km, 복합 CO₂ 배출량 (WLTP) 251 – 239 g/km, CO₂ class G , CO₂ class weighted combined G )엔진 덕분에 주행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다. 911 카레라 GTS 쿠페는 3.0초 만에 시속 100km에 도달하며 최고 속도는 시속 312km다.
유연성
섀시: 911 카레라 GTS의 기본 사양인 리어 액슬 스티어링은 고속에서 주행 안정성을 높이고 회전 반경을 줄여준다. 포르쉐 다이내믹 섀시 컨트롤(PDCC)의 롤 안정화 기능은 퍼포먼스 하이브리드의 고전압 시스템에 통합되었다. 전기 유압식 제어를 적용해 시스템은 더욱 유연하고 정확하게 작동한다. 가변식 댐퍼 시스템(PASM)과 10mm 낮아진 스포츠 섀시는 GTS 특유의 주행 특성을 구현해낸다.
공기역학
민첩성: 기본 사양의 매트릭스 LED 메인 헤드라이트에 모든 라이트 기능을 처음으로 통합해 전면 라이트가 필요하지 않다. 이제 GTS 모델의 전면부에는 눈에 보이는 수직 배열 액티브 냉각 공기 플랩 5개와 보이지 않는 플랩 1개가 각 측면에 있다. 이것은 언더보디 패널의 적응형 전면 디퓨저로 보완된다. 각 요소를 함께 제어해 필요에 맞게 공기 흐름을 유도한다.
디지털
네트워킹: 911에 최초로 풀 디지털 계기판을 적용했다. 12.6인치 곡면 디스플레이는 다양한 개별 설정이 가능하며 최대 7개의 화면을 제공한다. 포르쉐 드라이버 익스피리언스 콘셉트는 직관적이고 더 빠른 조작이 가능하다. 스티어링 휠과 주변에 배치된 주행 필수 요소에는 모드 스위치, 운전 보조 레버, 911 최초로 도입한 스티어링 휠 왼쪽의 시동 버튼이 포함된다.
신형 911에 대한 자세한 내용
연료 소비
911 Carrera G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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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10.5 l/100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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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 239 g/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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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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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Class
Taycan Turbo GT with Weissach pack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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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 20.6 kWh/100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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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g/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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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