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 발전소

제3 세대 포르쉐 카이엔은 마치 풍력발전소처럼 바람을 에너지로 바꾼다. 에어로다이내믹과 다운포스의 최적화를 위한 어댑티브 루프 스포일러를 탑재한 세계 최초의 V8 터보 엔진 SUV다.

카이엔의 유선은 루프 라인에서 시작해 같은 선상에 장착된 스포일러로 매끄럽게 이어진다. 시속 160km부터는 포르쉐 액티브 에어로다이내믹(PAA)이 6도의 스포일러 경사로 기울어진다. 이 효과로 뒷차축에 더 높은 압력을 줄 수 있어 접지력이 좋아진다. 스포츠 플러스 모드에서는 12.6도로 기울어져 더욱 과감한 커브 주행을 가능케 한다. 파노라마 루프가 열린 상태에서, 시속 160km 이상으로 달리면 스포일러는 19.9도가 된다. 스포일러가 최대 경사 28.2도까지 기울어지면 시속 200km에서 65kg의 다운포스가 뒷차축에 가해져 에어브레이크와 같은 효과를 내고, 시속 250km에서 제동 시 제동거리를 줄여준다. 이 스포일러의 모체는 911 터보의 가변식 윙이다. 다운포스가 증거다. 이 스포일러는 새로운 카이엔에게 시속 200km에서 60kg, 그리고 시속 300km에서 130kg에 이르는 다운포스를 선사한다.

포르쉐 카이엔은 모든 공기의 흐름을 적극적으로 이용한다.

지능적인 플랩
차의 적인 바람을 조력자로 만드는 에어로다이내믹 외에도 차의 열을 식히는 쿨링 시스템 또한 지능적이다.

최적의 에어로다이내믹
포르쉐 카이엔은 세계 최초로 어댑티브 루프 스포일러를 탑재한 SUV다. 뒷차축에 다운포스를 증가시킬 수 있다.

Thorsten Elbrigmann
Thorsten Elbrigmann